동물의 숲 모바일판 캐릭터 설정 화면 입니다. 전작을 즐기신 분들에게 익숙한 기타 치는 강아지 K.K.(한글판 T.K.) 가 환영해줍니다. "내일부터 휴가를 간다고 합시다. 어떻게 하실 생각이세요? 그 세상은 당신의..." "자연을 탐구하겠어요.""나는 멀리, 멀리 갈거야." "저는 그냥 느긋하게 지내고 싶어요." 저는 첫 번째를 선택하였습니다. "정말 멋지네요. 대자연과 함께하는 작은 집회는 영혼에 항상 좋은 영향을 줍니다." "제 생각에는 당신이 올바른 곳으로 왔다고 생각해요." "태양 아래에서 잠을 자고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요...바다의 산들바람이 당신 머리카락을 어지럽히게 놔두세요...다 괜찮답니다." "맞아요. 당신과의 이야기는 즐거웠어요." "어쩌면 언젠가 우리는 다시 마주칠 거에요..." 캐..
동물의 숲 모바일판 발표가 10월 25일 자로 이뤄졌습니다.마리오런에 이은 닌텐도의 모바일 도전인데요. 아쉽게도 동물의 숲 1차 출시국 목록에 한국은 빠졌습니다.마리오런의 사례로 봤을 때 아마 한국도 추후 추가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런데 현재 오스트레일리아 iOS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PLAY스토어에선테스트 버전이 출시되어 동물의 숲 모바일판 영문 버전을 먼저 즐길 수 있습니다. 메뉴에서 선택할 수 있는 나라는 현재 오스트레일리아 뿐입니다. 기본 무료에 잎사귀 티켓을 과금해서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잎사귀 티켓의 경우에는 빠른 진행을 위해선 어느 정도 필요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닌텐도 계정과 연동하는 부분으로 추후 한국 스토어에 출시 시마리오런과 마찬가지로 진행하던 데이터를 그대로 옮..